지금 시장 분위기에서 매매를 계속해야할까???

지금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뭐.. 그래도 진짜 시장이 안좋네?? 이건 아니지만 그래도 심상치 않다 ㅋㅋ

필자는 코스닥 거래대금을 지표로 보는 경향이 있다. 거래대금이 10조 이하로 간다면 뭔가 시장이 애매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일단 120일선을 깰려고 시동을 건 모습이다. 혹시 120일선을 기점으로 다시 올려줄려나?? 라는 알량한 기대감에 포지션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그 결과는 안 좋게 가져다줄 가능성이 높다. 그걸 몇번이나 경험하고 알고 있는 나는… 포지션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ㅋㅋㅋㅋ

미…미치겠네?? 나도 초보중의 초보이다. 언제쯤 고쳐질까…참, 다짐을 했지만 못 지켰기에 글로도 이렇게 남겨본다.

포지션을 그대로 가져가서 이틀만에 -1,000만원이 빠지더라 과연 이게 맞는 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면서도 이러는게.

점차적으로 거래대금이 줄어드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다음에도 이런 분위기가 오면 알맞게 대응을 하도록 하자.

 

몇개의 9월 19일 화요일 오늘 움직인 종목들을 보자.

유신(재건, 네옴시티)

우크라 재건으로 이슈붙이면서 움직이는데 희림이 아주 살짝 따라와주고, 한미글로벌이나 에스와이, 다산네트웍스, 인디에프 등 테마형성을 안해주더라.

장이 안 좋다는 것. 그리고 시외에서도 상한가가 깨졌다. 시장이 엄청 불안하다.

 

케이엠더블유 (5G)

요즘 5G가 꽤나 움직여주고 있다. 거래대금도 과거보다는 괜찮게 터지긴하는데 재료가 상당히 아쉽고 미래에 나타날 기대 재료같은게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일봉상 차트가 정말 사악하다. 일봉보다가 걍 안해야겠다 하면서 넘어갈듯;; 사실 거래대금도 최근에 로봇, 재건에 음.. 삼부토건, 레인보우로보틱스 이런거랑

비교해보면 참담한 테마이다.

 

우리기술(원전)

원전은 뉴스도 꽤 괜찮게 발생하고 있다. 오늘 나온게

한수원, 美업체가 원전수출 막으려 제기한 美법원 소송서 ‘승소’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9008100071?input=1195m

이 뉴스인데 제목 키워드가 상당히 괜찮음에도 불구하고 본래 대장이였던 지투파워, 한신기계, 서전기전 등 갭뜨고 밀리고… 우리기술이 대장 차지했지만

그렇게 좋은 종목이 아니다. 일봉상 특이점도 없다. 모든게 아쉽다는 것…..

 

매매하기 쉽지 않다 정말. 잘 생각해보자. 이런 장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수익을 내지?? 어떻게 매매하면 될까!?

가 아니라 쉬면 된다.

전업투자자 준비

나는 회사원이다.

중소기업(제조업)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다.  근데 참 이게… 근무환경이 미치게 좋다. 업무환경 / 업무강도 / 인간관계 도 상당히 우수한 편이며,

특이점으로 여긴 일본계기업인데 사장이 없다. (미국에 있음) 영업도 설계도.. 없다. (본사에서 알아서해줌) 직장의 구조를 아시는 분이라면 분명히 알거다.

“그럼 할게 없네??” 맞다. 그렇게 초비상 이슈는 없으며 그냥 계속 본인 업무만 야무지게 해놓고 집가면 되는 직장. 야근도 한번도 한적이없다. 노조까지 있다. 회식도 없다ㅋㅋ

나는 항상 저녁에 장전 준비를 하며, 회사에선 MTS로 매매한다. 그리곤 퇴근하면 운동 후, 공부(장전 준비) 똑같은 루틴이다. 회사는 지금까지 2년 7개월정도 근무했다.

근데 이렇게 주식하기 좋은 환경에서 왜 굳이 캐시플로우를 제거할려고 하냐?

그러게? 일단 나는 주식을 정말 좋아한다. 너무 재밌다. 재료(뉴스)를 공부하고 내 매매에 적용시켜 예상대로 흐르는 거에 매도를 하고 수익을 창출한다. 짜릿하고 이 얼마나 즐거운 작업인가.

물론 돈을 잃을때? 굉장히 마음아프고 슬프다. 하지만 세계, 세상 경제에 대한 이슈를 분석하고 파악하고 거기에 따른 시황의 변동에 나는 돈을 버는 즐거움.

경제 이슈 분석때문에 세계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알 수 있다. 일석이조네? 하하.

말이 세어나갔는데, 나는 일단 내 목표를 달성했다. 반년 월 평균 1000만원

1 2 3월은 수익이 거의 없다 합쳐서 900만원. 4 5 6 7 8월에서 수익실현 한 것. 즉, 5개월만에 약 7,000만원 수익. 목표를 넘었다.

우선 목표를 달성한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기 위해 공부를 할려면 지금보다 훨신 많은 양의 공부가 필요하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다.

특히 초전도체 테마에서 뼈저리게 느꼈다. 사실 이전 대형주 장세. 에코프로 시장일때도 뭔가가 나한테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느꼈었지만 이번 초전도체 시장에서

확실하게 생각이 들었다. 이 수익에 절대 만족하고 자만해서는 안된다. 정말 보잘 것없는 수익이다. 초전도체 테마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정말 많다는 걸 느꼈고,

진정한 테마가 뭔지 정말 많이 공부가 됐다. 예를 들면, 투매 낙주매매, 분봉 눌림, 강한 종목, 완벽한 대장주, 2~3등 주들의 흐름들, 디테일한 재료 해석 

이 방대한 양의 공부를 이어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의 인생에 최우선순위는 뭘까? 주식이다. 그리고 이 것을 위해 나는 회사(고정 수익)라는 것을 포기한다.

그러면 나에게 07:00~ 17:00까지의 나만의 시간이 생긴다. 잉?? 생각해보면 200만원대 수익과 20*10시간 = 내인생 200시간과 바꾸는건데 정말 싸게 치이는거 같다. (또 한편으로는 내 인생의 시간이 이렇게 저렴했다니… 생각도 들고…)

회사도 정말 좋다. 당연히 나의 업무에 실수를 하면 안되지만 사람이기에 실수가 발생할 수 밖에없다. 하지만 월급은 변하지 않는다. 리스크가 그냥 없다 수준으로 해석해도 된다.

하지만 주식은?? 내가 실수하면 내 돈이 공중분해된다. 리스크 지수 차이가 그냥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수준.

그럼에도 나는 주식에 인생을 받칠려한다. 왜?? 너무 즐거우니까:)

지금 당장은 아니다. 인제 퇴사후 내 인생에 대한 시나리오를 짜기 시작했고 슬 마무리되는 단계라서 이렇게 글을 쓴다. 계좌도 좀 비우고 있다. 정말 고민 많이해서 결정한 것이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욕 태반으로 먹다가 겨우 설득함…)

정말 전업에 들어가면 그때 다시 마음가짐을 위해 글을 다시 한 번 더 쓸거지만 이렇게 미리 한 번 속풀이를 해본다. 항상 행복한 인생을 맞이하길:)

 

하나 추가로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냉정하게 회사 월급은 진짜 그냥 월급이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나는 주식을 하면서 매일 느끼는게 있다. 돈을 버는 액수는 일의 난이도 및 강도에 정비례한다. 회사에 어렵게 들어가고 힘들게 버티고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주식으로 버는 돈은 회사 월급으로 버는 돈이랑은 정말 비교불가능 수준이라고… 주식으로 돈 버는 것이 훨신 어렵고 훨신 힘들고 훨신 고통스럽다.

그러니까 이런 액수의 돈을 버는 것이 아니겠는가…? 내 월급의 약 5배다 5배.

그리고 위에도 말했지만 실수하면 내 돈 다 날라가는거랑 실수해도 상사에게 꾸중 한 번 듣고 돈은 그대로 살아있다는게 비교가 불가능 수준이다.

 

나만의 인생을 위해. 나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도전한다. 감사합니다:)

세력주, 테마주 시장(초전도체, 맥신, 양자컴퓨터, 하이퍼클로바X(AI), 신규상장주)

음.. 오늘 장전 준비를 하는데 상당히 어렵다. 음.. 아니? 어렵나?? 아니면 준비할게 없다고 해야하나??

지금 시장 초전도체가 쏘아올린 공으로 완전한 테마주 장세이다. 어떤 섹터가 발생하면 개별주가 아닌 테마가 형성되고 우르르 상한가.

이거 뭐 실체도 없는 개잡주장 이라고도 말 할 수 있겠지만, 데이트레이더, 단타치는 사람입장에서는 미치게 좋은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저기 곳곳에 낙주매매 잘하는 사람들은 돈 정말 많이 벌고 있더라.

 

오늘 필자는 엔비디아 관련주 MDS테크 매매해서 약손절을 했는데, MDS테크라는 종목도 테마종목이긴하지만 섹터가 반도체이다.

반도체는 기본적으로 수급 영향 이미지가 상당히 강한 섹터이다. (테마주라고 보긴 어려움 하지만 테마주이기도함)

8월24일 목요일 시장.

미장이 상당히 좋게 마감하면서 엔비디아 가 시간외 +7%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반도체 섹터들이 시가 갭뜨고 그냥 쭈르르 다 밀렸다.

이게 만약 몇달?? 정말 한 두달전 중대형주 움직이는 시장에 발생한 이슈였다면 어땠을까?? 지금처럼 갭 많이 뜬다고 쭈르르 밀렸을까?

아니다.

분명 그때의 시장 트랜드였으면 갭뜨고 몇 종목은 내가 대장이다 하면서 갭에서 그대로 끌여올렸을 수도 있고, 이수페타시스, 한미반도체같은 종목들은 살짝 밀리고

저점 버텨주면서 쭈욱 올려줬을 가능성이 꽤 있다고 생각한다.

이 것이 마켓트레이딩 개념.

(참고로 시장 트랜드 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보통 트랜드라는 단어가 텀이 엄청 길다고 생각될 수 있는데, 왜냐하면 패션트랜드라는 말이 가장 익숙. 근데

이 트랜드의 기간은? 5년 6년 사이클 이러니까? 하지만 시장 트랜드는 짧다 2~3개월정도로 보여진다. 짧으면 한달이 될 수도 있다.)

현 시장의 트랜드가 테마주이고 엔비디아 어닝서프라이즈가 이슈가 되었지만 그것보다 훨신 매력적인 테마요소가 존재하고 또 국장 트랜드 또한 나사 하나 빼고 매매하는 시장이다.

신성델타테크만봐도 누구나 알 것. 분봉하나에 5~6%가 기본이고 매매 스킬만 좋다면 하루에 폭발적인 수익을 요 한종목가지고 모든걸 낼 수 있다.

그래서 오늘 반도체애들이 이렇게 움직이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을 해본다.

 

아직도 초전도체 움직이는게 참… 분봉은 괴팍하고 그 검증이라는게 발표되면 악재 재료 근간을 깨트리는 악재면 탈출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 거대한 리스크를 안고 매매해야하니

엄청 체력적으로 딸린다. 그만하자 인제!!!

또 초전도체를 봐야한다는 장전 준비 생각에 복습 공부를 해본다. 내일 금요일장! 오후장 조심하시구 다들 돈 많이버세용!

초전도체 테마주에 대한 심리

일단 카테고리 [심리]에서의 첫 글인데, 요즘 초전도체 때문에 심리가 많이 흔들리고 있어 글을 남겨본다.

초전도체에 대해서 사실 장전 준비로 좀 공부를 해야하는데(물론 장전 준비는 했지만) 어차피 매매도 못할거 마인드셋에 대해 생각해보자.

초전도체 관심종목이다.

모든 관련주가 있는건 아니지만 대충 난 이렇게 정리해서 장중 추적을 한다. 요 캡쳐본은 8월 16일 장 마감 후에 캡쳐한건데… 또 또 또

상한가다.

차트 자리가 굉장히 높다. 그리고 초전도체 테마는 좀 특별하다. 악재에 굉장히 민감하다는 점. 8월 말~9월 초에 검정 결과가 나온다고 했는데 혹시 모른다. 갑자기

“이건 초전도체가 아니다.”

라는 뉴스가 등장하는 순간 대응을 정말 즉각적으로 안한다면 그대로 계좌를 봤을때는 하한가에 있을 것이다. 나는 회사원이라서 올바른 대응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매매 할 것이 초전도체 뿐이다. 몇번 거래는 이전에 해서 수익실현을 했지만 또 이런 모습을 보이고 또한 지금 햇징 특성도 보여서 초전도체 빼곤 거의 다 내린다.

“포모”온다.

지금 시장은 천천히 가야한다. 그냥 회사 업무나 살살 하고 있자…(사실 너무 재미없음 매매하고 싶어!!) 뭐 어쩌겠냐…

 

그니까 결론은 “참아야한다구…ㅜㅜ 실력도 그럴 상황도 안되면서 깝치지 말자….”

그냥 심리가 어지럽혀지는 부분을 잡고자 글을 쓴거다. 아직 나는 실력이 좋지 못하다. 굉장히 공부를 많이 해야 할 시기다. 거만해지지 말자. 겸손해지자.

내려오는거 물리면서 매수중인데 사실 그만 내려줘… 살려줘~

error: 복사는 안되용!!